LCD화면과 테스트 7장을 보니 확실히 샤프하게 보이긴 한다. 일단 이전에 사용하던 D800과 결과물의 차이는 발견하기 어렵다. 55mm f1.8 의 투명한 느낌이 그대로 보여진다.
24-70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다. 짜이즈렌즈가 f4.0 이라니....
근데 화질은 확실히 고급렌즈로서의 위용이 보인다. 게다가 소니의 OSS는 꽤 강력하다는 느낌, 캐논이나 니콘의 구라
손떨방은 2스탑이상 커버한다고 하기 애매했는데...꽤 신뢰성 있다. 아직은 떠 찍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만족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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