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가족 나들이

[RX1] 준효와 함께...

 

 아버지, 어머니, 준효와 떠난 여행

 재잘재잘 어찌나 말이 많던지....

준효와 함께 있으면 그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. 준효도 그러려나?? 

 아빠가 아무것도 안사준다고 했더니 진짜 보채지도 않았다. 듬직한 자슥....

네 덕분에 요새 사진 찍는다. ㅎ

'가족 나들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춘천 Jade Garden  (0) 2013.08.12
두물머리 나들이  (0) 2013.06.09
이미 올라갔는데...  (0) 2013.03.17
[RX1] 에버랜드 나들이  (0) 2013.03.17
게을러서 못올린 사진들  (0) 2009.1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