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, 어머니, 준효와 떠난 여행
재잘재잘 어찌나 말이 많던지....
준효와 함께 있으면 그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. 준효도 그러려나??
아빠가 아무것도 안사준다고 했더니 진짜 보채지도 않았다. 듬직한 자슥....
네 덕분에 요새 사진 찍는다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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